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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섬찟한가 했더니....
by ㅇㅇ at 11/15 ㅎㅎㅎ by 애독자 at 11/11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.. by xerophyte at 11/09 딴지 걸고 싶은건 절대로.. by 애독자 at 11/09 선생님 이메일 주소 rhe.. by xerophyte at 11/08 일반인들이 갖고 있는 천.. by youngin at 11/08 비정상들끼리 모여살.. by ㅇㅇ at 10/25 그래서 그 결말이 싫었.. by xerophyte at 10/21 엉엉 by xerophyte at 10/18 드뎌!!! by daradara at 10/17 최근 등록된 트랙백
인수위원회, 뇌가 근육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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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산수를 마시면 속이 영 거북한지라
콜라나 사이다, 환타등은 거의 스스로 사마셔본일이 없는데 어느 때부터인가, 사이다의 청량한 맛에 손이 가서 급기야는, 꽤 많은 양을 다량으로 구입해 재워놓기에 이르렀다. 물이나 음료수 1L쯤은 아무렇지도 않게 마셔버리는 하마와 같은 수분 섭취능력을 가진 공갈에게 사이다의 톡 쏘는 탄산은 물로는 해결 안되는 갈증을 어느정도 재워주고 콜라보다는 자극이 덜한데다가 갱년기 여인네마냥 불쑥불쑥 솟는 몸의 열기를 그나마 금방 식혀주므로 추워 추워 하면서도 홀짝홀짝 마시게 되는 아이템이 되어버린것. 아직도 그냥 쌩 사이다를 마시는것은 좀 거북하여 얼음과 함께 우유에 타먹거나 간 토마토나 간 딸기등의 과일과 섞어 **네이드 로 마시고 있는데 뭔가, 중독 되어가고 있는 듯한 기분이다. 특히 얼음과 우유를 넣은 사이다_밀키스보다 풍부한 맛_를 한가득 만들어 커다란 유리컵안에 붓고 노트북 옆에 두고 있다보면 어느새 바닥이 나 버린 유리컵을 발견하게 된다. 칠성, 도대체 나에게 무슨짓을 하고있는것이냐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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